그러게 쟤가 사장 아들이 맞다고 내가 저번부터 말했자나!!
아이고 저놈은 정말 싸가지가 없어~!
쟤네들이 저러다 결혼못하는거 아닌가 모르겠어..
누가 마지막에 죽는다매..?
난 평소 즐겨보질 않아 몰랐는데 요즘 드라마가 종반으로 치달으면서 시청률 40%를 육박하고 있다더니만 정말 남녀노소 구분이 없나보다. 그래도 조금전까지 서로를 격려하며 불끈불끈 근육자랑 하시던 어르신들이 쪼그리고 앉아 드라마에 흥분하고 계신 모습들을 보니 웬지모르게 귀여운 느낌까지 들더라.
미우나고우나.. 그렇게 재미있나..?
이젠 건질만한 미드가 남아나질 않았다고 불평하며 여기저기 헤집고 돌아다니기보다는
가끔 TV를 틀어보기도 해야겠다.
댓글을 달아 주세요
전 여사님들때문에 우리나라 드라마 하나도 안봤지만;;
대충 다 알고 있습니다;;;;
형 미드좀 추천해주세요;;
할게 없어서 ㅠ.ㅠ
내가 너에게 더 추천해줄께 뭐있겠니... 받으면 받았지..

아..나의 완소 드라마 WIRE!! 그건 말한적 없지..?
현재 시즌5 진행중이고 이번이 마지막 시즌이야..
마약상들과 그들을 쫓는 형사들이 주인공인데 이렇게 말하면 아주 단순해보이지만 수사 과정이나 얽히고 섥히는 과정이 완전 ㅎㄷㄷ..
단지 문제가 있다면 한글자막이 시즌1하고 시즌2초반까지밖에 없다는거.
시즌1달리고 너무 재밌어서 영자막으로 냅다 달리긴 했는데 아무래도 이해가 조금(어쩔땐 좀 많이)떨어지긴 하지..
그래도 시즌1보고 꽃히면 어쩔수 없더라는..
생각해보니 지난 시즌 시작한 드라마중에 볼만한게 좀 있었던것 같아
위즈 풍의 Dirty Sexy Money도 괜찮았고..
그리고 BOB의 윈스턴 대위가 간지남으로 나오신 Life도 인기있었지.
할거 없다고 해놓고도 줄줄이 나오다니 이거원...
참.. 나는 인제와서 묵혀둔 프뷁 시즌3를 봤는데 시즌2를 보다말았는데도 3는 오히려 볼만하대~ ^^
프뷁은 3가 훨 낫죠
sf물이 되서 그렇지 ㅎㅎ
일단 wire 접수해야겠네요 ㅎㅎㅎ
미우나 고우나,
제가 은호 뱃속에 있을때부터, 출산휴가 내내 열심히 챙겨보던
현재 국내 드라마중 최고 시청률을 유지하는 잼나는 드라마에요!
근데 아쉽게 거의 종영이 가깝지 않나요?ㅋㅋ
현재 강백호가 봉사장 아들인지 매우 궁금 상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