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각해보면 지난번 여사님은 진료업무만 몇년짼데도 전혀 익숙해질 기미가 없었지만
오늘아침 여사님. 전화받으시면서 갑자기 장닭을 찾으신다.
소장님~ 부면장님이 장닭을 부탁하신다요.
장닭이요? 웬 장닭이요..? 여기가 양계장도 아니고..
그러게요이~소장님한테 말하면 알꺼래는데이...무슨 십오일치래는디요..뭔 약인가봐요이~
장닭 십오일치요..!? 큭...
알았어요..부면장님이름으로 접수해주세요~ :)

가볍게 처방전을 뽑아드렸다.
잔탁 2T #2 x15d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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잼있네요... 장닭...
local에서도 약 이름만 어설프게 듣고 와서 애먹이는 환자가 많은데...
druginfo를 마구 뒤져도 찾기 어려븐... ^^
준아 사진 업뎃해주세요~~ 호호호
druginfo.. 나의 필수사이트중 하나이기도해~
약 이름이라도 비슷하게 말하면 다행인데
먹던 약 그냥 가져와서 왜 보고도 그대로 처방해줄수 없냐고 하는사람들 보면 좀 황당~
;;;;;;장닭 ;;;;;
ㅎㅎ
난 또 촌에서 사람들이 장닭 잡아서 요리해줬다.. 뭐 그런 건 줄 알았어요, 첨에 제목만 보고. ㅋ ^^
핫. 아직 그정도의 인심까지는 얻지 못했단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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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또 뭔 중요한 얘기인가 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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