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준아에게 처음으로 모래사장과 바다구경을 시켜주기위해 동해안에 다녀왔습니다.
물론 권준아씨는 모래도 싫어하고 파도치는 바닷물은 더더욱 질색이었습니다만
여름 시즌에 맞춰 해수욕장에 와보는게 도대체 몇년째인지 가물가물했던 아빠는 마냥 신났지요.
그래도 다음날의 블루캐니언에서는 작년보다 훨씬(?) 성숙된 모습으로 즐겁게 물놀이를 즐겼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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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ments
우와 문자 받고 나도 기쁘더라구!!
날라갔다니깐, 왠지 너무 쫙 허무했었는데, 잘됐다 정말.
준아 아빠 컴터 앞에서 엄청 씨름하셨을듯.ㅎㅎㅎ
근데 신기하게 모든게 딱 포기하는 순간 딱 잘되는 경우가 많은듯.
암튼 준아 가족 다시 웹에서 보니 반갑고,
준아 못보던 새 완전 아가씨가 다 되었네.ㅎㅎㅎ
점점 더 이뻐지구말야..ㅎㅎㅎ
역시 일착~~^^*
우리 부부의 기대를 저버리지 않았군 ㅋㅋ
휴가 다녀왔구나....
김현은 한참뒤에 나오네... ㅎㅎㅎ
혜원이와의 휴가는 가을 쯤 갈듯해....
격일로 일하던 부원장이 관두게 되어서... 일이 꼬였지... T.T
잘 지내냐???
내가 왜 뒤에 나오는지 아는감~~!!
나는 하루 늦게 합류했기 때문이라고 할 수 있지..^^*
저분들이 경포대에서 신나게 놀고 계실때, 나는 아침에 수술하고 오후에 외래보고..집에가서 새벽까지 준아 이유식 만들어서 새벽에 강원도로 갔다우..ㅡㅡ;
뱁새가 황새를 따라가려면 가랭이가 찢어진다우..ㅋㅋ
참..!! 저건 나에게 있어선 공식 휴가가 아니라는거~!!
우린 8월 둘째주에 공식 휴가 간다..^^*
현경! 한동안 홈페이지에 암것도 없었는데 다시 열었네~
가끔 들어와보는데 드디어! 사진이 올라와서 반갑당... ^^
준아는 어린이가 다 됐구나... 너무 이쁘다... *^^* 계속 이뻐지네~
준아 바닷가 갔다와서 좋겠구나...
나도 세연이 바닷가 데려가고 싶은데 아직은 힘들거같아...
아직 걷기 전이시거든... ㅋㅋ 손타서인지 한참 늦는당...
겨우 이제 모유 끊었어... 열흘정도 됐나? ^^
우리 언제 어디서 어떻게 만나? 연락되자마자 바로 보나 했는데,
돌잔치 어쩌고 하다가 이렇게... ㅡ,.ㅡ
둘째주에 간다는 공식휴가는 잘 다녀왔어?
우린 담주에 가평 펜션에 가서 쉬려구... 집에 일이 많이 생겨서...
애들 데리고 만나면 좋겠다... 연락해~
오라버니가 일하는 주말에 애기델꼬 한번 동백으로 가볼 생각하고 있어..^^*
권준아씨가 혼자 조용히 카씨트에 앉아계실런지가 의문이긴 한데..^^*
우리 딸은 개구장이에 완전 장난꾸러기라서 가만히 일초도 안계심..ㅋㅋ
암튼 쪼꼼 시원해진 9월초쯤 진짜 만나자!!
휴가 얼른 다녀와..재충전 완전 만땅이야..ㅋㅋ
난 미연이랑 너를 보면 참 대단하다고 생각한다! 나로서는 도저히 상상도 할수 없는 체력이얌!! 나같음 집에서 잠이나 잤을텐데 말이지!!
근데 준아는 정말 다 큰애 같다!!
글구 너네 아버님은 참 인상이 좋으신거 같아!!
병원에서 가끔 뵐때도 느꼈지만 말이지..^^
이때만해도 또 완전 옛날이야..ㅎㅎ
애들은 정말 쑥쑥 큰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