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큰 아가(씨).

2009/10/01 01: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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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욕후 마르기전 머리를 가지런히 싹 넘기면 이제 제법 아가씨티가 납니다.
하지만 방심하는 틈을 타 손가락 쪽쪽 빨고있는걸 보면 어쩔수없는 아가라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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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ments

  1. 현경 2009/10/01 12:32

    너무나 권준아씨 스러운 표정들이군요..!!
    머리는 아빠 작품..^^*

    엄마는 유일하게 할줄 아는 머리가 pony tail only~~!!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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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허인애 2009/10/08 00:11

    ㅎㅎ
    넘넘 귀여우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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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현경 2009/10/08 08:46

      귀여우시긴 한데..
      요즘 땡깡과 짜증과 고집 및..여러가지가 섞여서 아주 난리시란다..
      자기 맘대로 안되면 바로 눈물이 글썽글썽해가지고 울고 불고 난리셔..
      눈물 연기 완전 최고..ㅡㅡ;

  3. 이승연 2009/10/08 11:13

    눈물연기???
    정말 슬픈가방....
    혜원이는 가짜 울음과 진짜 울음... 눈물 안나고 얼굴만 울상...
    나이 들 수록... 땡깡이 세지는 걸까?
    무거운 애 안고 달래기 힘들어.......
    아~ 분유 끊었냐??? 컵으로 먹여볼까하는데...
    혜원이는 우유사랑이 지극해서... 우유없인 못살아....이러니... 줄이는건 어려워보이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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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현경 2009/10/11 22:54

      돌잔치는 잘 했나? 권준아씨는 가짜 울음은 없어..
      일단 울면 눈물이 주룩주룩 떨어지지..우는 소리만 내는게 가짜 울음이야? 그런건 한번도 못봐서 잘 모르겠따.

      분유는 끊은지 한참 됐지..
      돌지나면서 거의 바로 끊었어..언제나처럼 별루 가리거나 보채지 않아서 별루 힘들거나 하진 않았던것 같아..
      근데 권준아씨는 생우유를 더 좋아하셔서..우린 오히려 더 편했지모..그러면서 빨대컵으로 넘어가서 자연스레 젖병도 같이 끊어버렸지뭐..

      요즘엔 그냥 우유팩에다 빨대 꽂아서 먹인다 ㅎㅎ
      아무것도 안씻어도 되서 모두가 좋지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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