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볕이 좋던 가을날 오후. 준아씨와 지난 봄부터 계획만 잡던 성북동 나들이에 나섰습니다.
단풍이 아름답게 수놓은 길상사를 엄마아빠가 여유롭게 감상할수 있도록 효녀준아씨. 쿨쿨 잠만잡니다.


쪼글쪼글 말린대추를 처음본 준아. 신기합니다.



엄마의 모과차도 냠냠.




따뜻한 오후의 햇살 아래에서 잘먹고 잘놀았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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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ments
제목이 너무 멋져요..^^*
담쟁이도요..^^*
길상사- 수연산방 - 심우장 코스였는데 나름대로..
수연산방에서 차마시러 나온 가족같네..ㅋㅋ
준아 많이 컸네......
가을 분위기 물씬 난다....
에잇... 5시 좀 넘었는데 벌써 밤이네...... T.T
글게..요즘은 해가 너무 빨리 져서 당황스러워..
겨울이 오니 애들이 밖에 못나가서 놀게되고..
권준아씨는 input 대비 output 이 너무 많아서.. 나날이 살만찐다..ㅋㅋ
준아 너무 이쁘다~
잠이 덜깬 준아와 킁킁킁.. 음.. 별로이군요.! 이건 안먹겠어요.! 찡그린 준아.
내 스타일이야! ㅎㅎㅎ 머리 묶은것도 귀엽구... 어쩜 엄마와 아빠 얼굴이 다 보여... *^^*
내가 할줄 아는 유일한 머리 스탈이지..ㅋㅋ
우리 엄마랑 가족들은 별로 안좋아하는 스탈..
킁킁킁 사진은 나두 참 맘에 들어..ㅎㅎ
도대체 이런대는 어케알고 다니시는 감요?
낭중에 전화하면 친절하게 잘가르쳐주세요.
날 따뜻해지면 나들이하기 딱 좋은 코스더라고. 근처에 가볼만한곳이 몇군데 더 있으니 전화만 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