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크리스마스 연휴..
한해를 마무리하는 시점에 정말 제대로 긴 휴가였습니다.
준아씨가 제대로 맞이하는 첫 크리스마스..
작년에는 엄마가 공부 하느라고 가족들이 제대로 모이지도 못했더랬지요..
크리스마스 이브에는 빨간 모자와 빨간 얼굴 빨간 윗도리를 입은 싼타 할아버지를 만났습니다.

성탄절 아침..
엄마가 특별히 준비한 크리스마스 내복을 입고 한컷..!!
크리스마스까지 기다리느라고 너무 힘들었어요..후후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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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루종일 집안에서만 빈둥빈둥거리다가
저녁먹으러 갑니다..
식사 예절이 엉망이신 준아양이 과연 잘해낼 수 있을지 반신반의 하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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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단 시작부터 표정이 쫌 별로시죠..
다행히도 싼타할아버지에게 선물로 받은 꼬꼬에게는 음식을 나눠주는 호의를 베풀어 봅니다..

아빠와 함께 아빠의 새친구 아이폰도 같이..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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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ments
울 남편도 아이폰 사랑에 빠지셨는데...^^
내복입은 준아 모델같다... 기럭지가 아주~ ^^*
세연이도 식사예절 엉망이신데...ㅋ 둘이 만나면 엄마들 긴장하겠구나!
저 배를 어쩔꺼야..ㅎㅎ
우린 키즈까페 이런데서 맘편하게 만나야지..ㅎㅎ
재미쓰라는 좋은 곳이 있다는데 봄에 거기서 한번 만나보자 ㅎㅎ
아이폰이 원래 쫌... 사랑스럽지요..ㅎ
무너지는 내 아몰레드 ㅠ_ㅠ
역시 형부님은 애플스토어 사장이라며;;;
준아보러 재원이 꼬셔서 또 가야겠어요-
이번엔 좀 알아봐주려나~~ ㅋ
얼른 오시게나..
정흠이 휴가는 끝났나?
휴가때 한번 보잔 말은 완전 공수표가 되었네..
마지막.. 은우 자세 대박~~`
참!! 은우가 아니라 준아 자세 대박!!! ㅋㅋㅋ
^^. 나도 오랜만에 만난 조카한테 가서 준아라고 줄창 불러대다 왔지 ㅋㅋ